#새벽기상 05:12

#나의 목표

경제적자유를 위해 오늘도 하루를 즐겁게 누구보다 필사적으로 살아갈것이다.

 

다시 시작하는 새벽기상 한동안 새벽기상을 의식하지 않고 일어나면 그냥 일어나는구나..

그리고 그때 생각나는것을 했는데.. 그러면 목표가 없어서 생각했던 시간보다 늦게 일어나고

하루를 준비 하는것이 아니였다.

 

하루를 준비하기 위해서 나는 어제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미래를 위한 준비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한동안 자율적인것 보다는 누군가를 위한 새벽기상이였으나 이제는 왜 새벽에

일어나서 하루를 준비해야하는지 알것 같다.

 

그래서 이제는 다시 블러그를 운영하고 이곳에 나의 흔적을 남기려고한다. 

 

#어제의 반성

   어제 책을 보지 않았다. 하루에 100장 이상 보기로한 나의 다짐을 지키지 못한 날이다. 

   화장실 갈때 핸드폰 말고 책을 가져가야겠다.

 

  나는 요즘 이상하게 유튜브에 빠져사는것 같다 지식에 대한 갈증인가? 유튜브를 보면 

  무언가 해결이 될것같지만 진짜 중요한것은 내가 무엇을 하고싶은지에 대한것이였다.

  동기부여 내가 일걸 왜하지? 나는 지금 공부에 대한 갈증은 2가지이다.

  첫째는 현제 전세로 살고있기 때문에 내집마련에 대한 갈증때문에 부동산정보에 대한

  유튜브에 대한 집착을 하는것같다. 하지만 정작 알아봐야하는 주변시세? 발전가능?

  입지? 이런것을 공부하지 않고 유튜브에서 대신 나에게 쉽게 알려줄꺼야라고 착각하는것 

  같다. 진정한 정보는 사람들과 소통이며 소통할려면 나도 정보가 많아야 한다는것을 잊고

  있어다.  

 

  둘째는 프로그래밍을 할때 나는 비전공이기 때문에 나는 아직 부족해.. 라고는 생각을 

  하면서 정작 책을 보지 않고 있다. 매일 매일 하루에 최소 2시간씩 코딩 따라하기를 진행

  해볼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