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게으름 - 문요한

부자레오 2019. 3. 1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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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리자 레오 입니다. 

오늘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책을 읽고 그 내용에대한 것 을 작성 중입니다.


굿바이 게으름 제목만 보았을때는 내가 부리런히 움직이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라


"게으름 이란 삶의 에너지가 저하 되거나 흩어진 상태" 라고 저자는 말한다. 


자그럼 이제부터 한번 볼까요~ 


1. 새로쓰는 게으름

삶의 에너지를 99퍼센트 쓰고 있는 삶이 1퍼센트 쓰지 않은 것을 두고

자신을 게으르다 여길 수 있고, 반대로 99퍼센트 쓰지 않고 1퍼센트만

쓰는 사람이 자신을 게으르지 않다고 여길 수도 있다.


게으름을 판단할떄는 "삶에 바향성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위장된 게으름 이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일에 매달리는 모습"


핵심은 모든 일을 열심히 하는것이 아니라 중요한 일을 열심히 하는것이다.


큰 게으름은 '삶의 중심 영역에서 에너지가 저하된 상태'



여러분들은 "당신의 삶의 지향성을 갖고 있습니까?"


게으름 = 선택장애 


선택 회피 지금은 할 일도 많고 바쁘니까 머리 아프고 어려운 문제는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다. 그런데 '다음'은 달력에도 없는 날이라는 걸 알까??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 


스스로 선택한는 것 과 선택을 강요다하는 것


게으름은 본질적으로 '선택을 피하기로 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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